
’홍수골’은 창신동의 옛 지명이다. 홍수골 막걸리는 그 이름에서 출발했지만, 이름만으로는 창신동의 이야기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았다.
광장시장을 찾는 사람에게 막걸리는 수많은 먹거리 가운데 하나일 수 있다.
홍수골 막걸리를 중심으로 페어링 음식과 창신동의 이야기, 생활상권의 로컬 브랜드 상품을 한 공간에 연결했다.
방문자가 막걸리를 맛보고, 지역의 이야기를 읽고, 다른 로컬 브랜드의 상품까지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도록 공간과 운영 흐름을 구성했다. 팝업 콘셉트와 프로그램 구성부터 참여 브랜드 협의, 상품 배치와 현장 운영까지 직접 담당했다. 3일 동안 운영된 팝업은 서울시 미디어허브와 관련 매체를 통해 소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