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 홍보에서는 가게의 위치와 메뉴, 가격처럼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먼저 말하기 쉽다.
하지만 동네의 분위기는 정보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난곡의 상점을 단순한 소비 장소가 아니라, 한 사람의 시간과 태도가 쌓인 장소로 보여주고 싶었다.
난곡동 상인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장사와 손님에 관한 생각을 들려주는 인터뷰 콘텐츠를 기획했다. 참여 상인과 제작 과정의 일정을 조율하고, 인터뷰의 취지와 상인의 개성이 결과물에 반영되도록 제작 과정을 관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