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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루 숲길 축제

프로젝트 정보

기간
2025.10.24–11.09, 매주 금·토·일 총 9일
역할
콘셉트·콘텐츠 기획, 발주 및 용역 관리, 실행 디렉션
실무 대행사
무브컬처, 축제 현장 실무 운영 및 관리
참여
점포 120개
방문객
약 40,000명, 전년 대비 약 5배
보도
경향신문, 서울시 미디어허브 등

용마루 숲길 축제

상권은 소비하는 곳, 공원은 산책하는 곳. 둘을 나누고 있었다.

01 · Problem

용마루길 상권에는 굳이 방문할 이유가 부족했고, 상권 안에는 사람을 오래 머물게 할 여유 공간도 없었다.

02 · Context

다만 바로 옆에 경의선 숲길이 있었다. 소비자 간담회에서 공원 방문객의 기저 심리는 ’산책·힐링’으로 나타났다.

03 · Originality

상권과 공원을 분리된 장소로 보는 대신, 공원에서 시작한 산책이 골목과 상점으로 이어질 수 있는 하나의 방문 경험으로 다시 정의했다. ’도심 속 힐링 오아시스’를 콘셉트로 정했다.

04 · Flow

소원나무에 소원을 건 방문객이 증빙을 위해 상권으로 이동하고, 그 안에서 소비로 이어지도록 참여 동선을 설계했다. 현장 운영은 외부 용역사가 수행했다. 축제 기간 방문객은 약 8,000명에서 40,000명으로 늘었다. 숫자보다 중요했던 것은 공원의 길과 상권의 입구가 하나의 방문 동선 위에서 만났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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